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GM 노사 2022년 임단협 최종 타결, 2년째 무파업으로 마무리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09-07 17:19: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GM 노사가 2022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최종 타결했다.

7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한국GM 노조)에 따르면 2022년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놓고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투표한 결과 과반수 이상이 찬성표를 던져 가결됐다.
 
한국GM 노사 2022년 임단협 최종 타결, 2년째 무파업으로 마무리
▲ 7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에 따르면 2022년도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놓고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투표한 결과 과반수 이상이 찬성표를 던져 최종 타결됐다. 사진은 8월17일 열린 13차 교섭 현장.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 홈페이지 갈무리>

전체 조합원(7619명) 가운데 7172명이 투표에 참여해 4005명(55.8%)이 찬성표를 던졌다.

3146명은 반대에 투표했고 21명은 무효표를 행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GM 노사는 6월23일 첫 상견례를 시작으로 2일 잠정합의안 도출까지 모두 18차례의 교섭을 가졌다.

이번 교섭 과정에서 노조가 파업을 진행하지 않아 한국GM 노사는 2년 연속 무파업으로 임단협을 마무리하게 됐다. 

이번에 타결된 합의안에는 △기본급 인상 5만5천 원(호봉승급분 포함) △타결 일시금 500만 원 △위기 극복을 위한 격려금 100만 원 △신규 차량의 성공적 출시를 위한 일시 격려금 100만 원 △재래시장 상품권 30만 원 △쉐보레 브랜드 수입 차량에 대한 임직원 10% 할인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로베르토 렘펠 한국GM 대표이사 사장은 “노사간 도출해 낸 합의안에 대해 생산 차질 없이 교섭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결단해 준 노동조합과 조합원에 감사한다”며 “올해 임단협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만큼 향후 안정적인 사업 운영으로 차세대 글로벌 신차의 성공적인 출시와 수익성 확보를 통한 지속가능한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iM증권 "다시 '에브리씽 랠리', 유동성 확대·AI 낙수효과에 상승세 이어질 것"
NH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220만 제시, 미국 생물보안법안 수혜"
한국투자 "올해 코스피 상한 4600에서 5650으로 상향, 기업이익 급증 반영"
하나증권 "미국 반도체주 급등,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주목"
현대차증권 "삼성물산 목표주가 상향, 그룹사 상장지분가치 증가"
비트코인 1억3580만 원대 횡보, '9만5천 달러' 저항선 마주하며 상승세 주춤
[채널Who] SK에코플랜트 하이테크기업으로 진화, 장동현 IPO 성공할지 주목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