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우리은행 경영협의회에 MZ세대 직원 참여, 이원덕 "역동적 조직문화"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09-05 16:10: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 경영협의회에 MZ세대 직원 참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471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원덕</a> "역동적 조직문화"
이원덕 우리은행 은행장(정면 앞줄 왼쪽에서 3번째)이 5일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경영진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경영협의회에서 MZ세대로 구성된 리더 그룹인 이노씽크의 발표를 듣고 있다. <우리은행>
[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이 은행 경영 최고 의사결정기구 회의에 MZ(19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세대 그룹을 초대해 의견을 나눴다. 

우리은행은 MZ세대로 구성된 혁신 리더그룹인 이노씽크(InnoThink)가 경영진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경영협의회'에서 이들이 생각하는 기업문화를 발표하고 임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5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이노씽크가 과장급 이하 50명의 사원으로 구성된 혁신 아이디어 발굴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젊은 혁신리더 그룹이라고 설명했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노씽크의 이번 경영협의회 참석은 MZ세대가 은행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해 수평적 조직문화를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경영협의회에 참석한 이노씽크 직원은 “은행의 의사결정이 이뤄지는 과정을 직접 보고 느낌으로써 앞으로 회사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임원들과 한결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원덕 행장은 “이번 이노씽크의 발표는 MZ세대의 의견을 가감 없이 들을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은행의 젊은 직원들이 창의적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경영진은 이에 적극 응하는 역동적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에이피알 의료미용 분야 진출 잰걸음, 김병훈 '미용기기 성장 재점화' 기세 잇는다
삼성전자 사장단 대국민 사과, "조건없이 임할 것, 노조 대화 재개해달라"
롯데칠성음료 '미국식 건강탄산음료' 시대 연다, 박윤기 '해피즈'로 포스트 펩시제로 정..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1위 올라, OTT '21세기 대군부인' 1위 탈환
키움증권 "롯데관광개발 중국ᐧ일본 관광객 증가 수혜, 5월부터 성수기 진입"
한국과 독일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 막판 스퍼트, "고위급 관료 현지 파견 예상돼"
미 환경보호청 차량 배출가스 규제 '시행 유예' 제안, 자동차 업계와 환경단체 찬반 엇갈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1%로 3%p 내려, 민주당 45% vs 국민의힘 23%
삼성전자 노조 사측 제안 거부, "파업한 뒤 6월7일 이후 협상 재개할 것"
중국 CXMT 'DDR5 D램' 진출 가속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추격에는 한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