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2분기 산업대출 잔액 68조 더 늘어, 증가폭 역대 두 번째로 커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09-02 16:26: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2분기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대출이 잔액 기준으로 68조 원가량 늘었다.

2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2022년 2분기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대출 잔액은 1713조1천억 원으로 3월 말보다 68조4천억 원 증가했다.
 
2분기 산업대출 잔액 68조 더 늘어, 증가폭 역대 두 번째로 커
▲ 6월 말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대출 잔액은 3개월 전보다 68조4천억 원 증가했다. 지방에 조성되는 한 산업단지 조감도. 

증가폭이 2020년 2분기(69조1천억 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크다.

산업대출은 은행과 비은행 예금취급기관이 개인사업자를 비롯해 기업, 공공기관 등에게 빌려준 자금을 합한 금액이다.

업종별로 대출잔액을 살펴보면 서비스업 1121조6천억 원, 제조업 439조4천억 원, 건설업 62조3천억 원, 농림어업 58조 원, 기타 31조7천억 원 등이다. 

3월 말과 비교한 증가폭을 보면 서비스업이 48조1천억 원 늘어 가장 컸다. 

제조업과 건설업, 농림어업, 기타 등은 각각 10조9천억 원, 4조 원, 3조 원, 2조5천억 원씩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대출 용도별로는 운전자금이 44조 원, 시설자금이 24조4천억 원 늘었다. 운전자금 증가폭은 2020년 2분기 다음으로 역대 두 번째로 규모가 컸고 시설자금 증가폭은 사상 최대였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