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알앤써치] 윤석열 지지율 34.1%로 3주째 소폭 상승, 부정평가 63.7%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08-31 09:01: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연속 소폭 상승했다.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가 31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34.1%, 부정평가는 63.7%로 집계됐다.
 
[알앤써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34.1%로 3주째 소폭 상승, 부정평가 63.7%
▲ 알앤써치가 31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34.1%로 집계됐다. 

긍정평가는 지난주(24일 발표)보다 0.4%포인트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동일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는 29.6%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지역별로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았다.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부정평가가 55.5%였다. 부정평가는 광주·전남·전북(84.1%), 대전·세종·충청(65.5%), 경기·인천(63.7%), 부산·울산·경남(62.3%), 서울(58.7%), 강원·제주(58.1%)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20대와 30대에서 엇갈린 결과가 나왔다. 20대에서는 긍정평가가 지난주보다 6.0%포인트 높아진 27.0%, 부정평가는 지난주보다 8.5%포인트 낮아진 68.1%를 기록했다. 반면 30대에서는 긍정평가가 지난주보다 8.1%포인트 하락한 29.7%, 부정평가는 7.9%포인트 오른 68.5%로 조사됐다.

다른 연령대에서는 지난주와 비슷한 흐름을 보였으며 부정평가는 40대 69.5%, 50대 66.9%, 60세 이상 53.0% 순이었다.

정당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 35.3%, 더불어민주당이 35.6%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1.9%포인트 상승하며 두 정당의 지지율이 역전됐다. 두 정당의 지지율 차이는 0.3%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정의당은 2.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알앤써치가 뉴스핌 의뢰로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 100%로 임의전화걸기(RDD)·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보유 지분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