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현대차증권 "9월 실적 위주 종목장 펼쳐질 것, 조선 기계 에너지 주목"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8-30 10:07: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9월 코스피시장은 금리인상 불확실성에 따라 실적 위주의 종목장이 전개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재선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30일 “9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전까지는 지수 수준에 대한 기대보다는 실적 위주의 종목장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현대차증권 "9월 실적 위주 종목장 펼쳐질 것, 조선 기계 에너지 주목"
▲ 9월 코스피시장은 금리인상 불확실성 때문에 실적 위주의 종목장이 전개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이익 전망이 비교적 양호한 조선과 기계, 에너지 등에 투자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됐다.

8월 한 달 동안 기관과 외국인은 반도체 관련 주식을 팔고 조선과 기계, 에너지 등에 투자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적으로 신재생에너지 산업분야의 인프라 투자 증가가 기대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유럽 에너지업종의 설비투자는 다른 업종과 비교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도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통해 에너지 및 기후변화 관련 산업에 3750억 달러를 투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태양광과 조선, 2차전지, 방산, 원전 등 에너지 인프라 관련주가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되면서 8월 시장의 관심을 받았는데 한동안 이런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9월 코스피지수는 2330~2530포인트를 오갈 것으로 전망됐다.

29일 코스피지수는 2426.89에 장을 마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