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공정위 마켓컬리 운영 컬리 현장조사 진행,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혐의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08-29 19:46: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공정거래위원회가 납품업체에 불공정거래를 한 혐의로 식재료 이커머스 기업 컬리(마켓컬리 운영사)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29일 이커머스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컬리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혐의에 관한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공정위 마켓컬리 운영 컬리 현장조사 진행,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혐의
▲ 29일 이커머스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컬리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혐의에 관한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실 앞. <연합뉴스>

컬리는 2021년 판매장려금 정책을 시작하며 컬리와 독점 계약을 체결한 납품업체는 판매장려금을 면제해주며 다른 이커머스와 더 싼 가격에 물건을 납품한 업체에는 불이익을 주는 등 불공정거래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정위는 컬리가 시행하는 일방적 판매장려금 정책이 법을 어겼는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