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이라크 학교 5곳에 영유아 교육센터 짓는다, 유니세프와 협력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08-26 10:00: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이 유니세프와 손잡고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대우건설은 지난 25일 유니세프와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우건설 이라크 학교 5곳에 영유아 교육센터 짓는다, 유니세프와 협력
▲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25일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과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협약식 체결 및 후원금 전달을 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우건설>

대우건설과 유니세프는 이번 업무협약 이후 첫 사회공헌활동으로 이라크 바스라주 알포(Al Faw) 지역 5개 학교에 식수위생 시설과 학습공간이 완비된 영유아 교육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대우건설은 2025년까지 3년 동안 50만 달러(약 6억5천만 원)을 유니세프에 후원하기로 했다. 이 후원금은 영유아 교육센터 설립 및 교사 훈련에 쓰인다. 

대우건설은 세계 각 지역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라크에서는 코로나 진단키트 2만 개 및 의료용품을 기증하고 체온 모니터링 열감지 시스템 설비 구축 및 중환자실 개보수 등 현지 지사 및 알포 신항만 현장을 통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다. 

또한 모로코, 나이지리아, 베트남의 눈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백내장 수술 캠프를 운영하고 있고 오만에서는 도로 보수정비를, 쿠웨이트에서는 해변가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은 “이라크 어린이들의 평화롭고 건강한 미래가 만들어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라크 외 다른 국가에서도 유니세프와 함께 소외된 어린이의 권리와 복지를 증진하는 일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