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SK에코플랜트 장애인 클래식 연주단 창단, '자폐 스펙트럼' 6명으로 구성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8-25 10:33: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에코플랜트가 장애인으로 구성된 클래식 연주단을 창단했다.

SK에코플랜트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대기업 1호 문화·예술분야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 클래식 연주단을 창단했다고 25일 밝혔다.
 
SK에코플랜트 장애인 클래식 연주단 창단, '자폐 스펙트럼' 6명으로 구성
▲ 한영호 SK에코플랜트 인사담당임원(오른쪽부터),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조명민 사단법인 어울림세상 대표가 24일 경기 성남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본부에서 '대기업 1호 문화·예술 분야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SK에코플랜트 >

SK에코플랜트 장애인 클래식 연주단은 자폐 스펙트럼을 지닌 만 20~27세 청년 연주자 6명으로 구성됐다.

SK에코플랜트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어울림세상으로부터 단원들을 추전받아 내부 면접을 거쳐 장애인 연주자를 선발했다.

선발된 연주자들은 각각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클라리넷 등을 전공했고 모두 연주경력이 10년이 넘는다.

SK에코플랜트는 장애인 클래식 연주단 단원들을 소속 구성원으로 고용해 안정적 연주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영호 SK에코플랜트 인사담당임원은 “이번 연주단 창단이 장애인 고용의 다변화와 저변 확대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주단원들이 음악에 전념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SK에코플랜트는 앞서 2020년 장애인 체육 선수단도 창단했다. 앞으로도 지원이 필요한 문화예술분야 직무를 찾아 장애인 채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한다는 방침을 세워뒀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