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계열사 찾는 이재용 삼성그룹 경영 챙긴다, 3년 만에 삼성엔지니어링 방문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8-24 15:22: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계열사 찾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삼성그룹 경영 챙긴다, 3년 만에 삼성엔지니어링 방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해외 수주전이 한창인 삼성엔지니어링을 방문했다. <삼성전자>
[비즈니스포스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해외 수주전이 한창인 삼성엔지니어링을 방문하며 그룹 경영을 챙기기 시작했다.

2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날 삼성엔지니어링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를 방문해 글로벌 시장 동향을 보고받고 향후 전략을 논의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 부회장이 삼성엔지니어링을 방문한 것은 최근 해외에서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한 삼성엔지니어링의 상황을 파악하고 임직원을 격려하려는 의도가 깔린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현재 4조5천억 원 규모 멕시코 타바스코주 도스 보카스 정유 프로젝트와 1조4천억 원 규모의 사우디 자푸라 가스 처리시설 프로젝트를 비롯한 굵직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 부회장이 상일동 삼성엔지니어링 사옥을 방문한 것은 2019년 6월 이후 2번째다. 2019년 당시 이 부회장은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의 방한과 관련해 계열사 사장단을 소집한 바 있다.

이 부회장은 최근 사면 복권 뒤 삼성전자 용인 기흥캠퍼스에서 차세대 반도체 연구개발 단지 기공식에 참석한 뒤 그룹의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