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관료' 남병호 정완규 '민간' 박지우 3파전 압축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08-23 16:05: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관료' 남병호 정완규 '민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7760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지우</a> 3파전 압축
▲ (왼쪽부터)남병호 전 KB캐피탈 경영관리본부장, 박지우 전 KB캐피탈 대표이사 사장, 정완규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여신금융협회>
[비즈니스포스트] 다음 여신금융협회장 최종후보가 남병호 전 KB캐피탈 경영관리본부장, 박지우 전 KB캐피탈 대표이사 사장, 정완규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등 3명으로 압축됐다. 

여신금융협회는 23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회장 입후보자 6명 가운데 최종면접을 볼 후보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병호 전 KB캐피탈 경영관리본부장과 정완규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은 관료 출신이다. 

남 전 본부장은 행정고시(37회)에 합격해 금융위원회 국제협력팀장을 지냈으며 KT캐피탈 대표이사, 한국자금중개 전무, KB캐피탈 전무 등을 지냈다.

1967년생으로 세 후보자 가운데 가장 나이가 젊다.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정완규 전 사장은 행정고시 34회 출신으로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 원장을 지냈다.

1964년에 태어나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박지우 전 사장은 1957년생으로 세 후보자 가운데 나이가 가장 많다. 

서강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온 뒤 KB국민은행 신용카드사업그룹 부행장, KB국민카드 부사장, KB국민은행 이사부행장, KB캐피탈 대표이사 등을 거쳤다. 

여신금융협회는 9월6일 두 번째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3명의 최종면접을 진행한다. 그 뒤 후보자 1명을 정해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한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