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푸드, 서울 송파구에 '노브랜드 버거' 배달과 포장 전용 매장 열어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2-08-23 11:39: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푸드가 노브랜드 버거의 배달·포장 전용 매장을 열었다. 
 
신세계푸드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노브랜드 버거의 배달·포장 전용 매장인 ‘노브랜드 버거 문정역점’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신세계푸드, 서울 송파구에 '노브랜드 버거'  배달과 포장 전용 매장 열어
▲ 신세계푸드가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노브랜드 버거의 배달·포장 전용 매장인 ‘노브랜드 버거 문정역점’을 열었다. 사진은 노브랜드 버거 문정역점에서 딜리버리 라이더가 고객이 주문한 메뉴를 픽업하고 있는 모습.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문정역점은 50㎡ 규모로 배송기사들과 포장 고객들이 머무를 수 있는 대기 공간이 마련됐다. 구입을 원하는 고객은 노브랜드 버거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해 배달 플랫폼 또는 매장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노브랜드 버거 문정역점 주변은 법조단지를 비롯한 각종 업무시설과 백화점, 마트 등 상업시설과 주거지역이 혼재하는 지역 특성이 있다. 신세계푸드는 이 점을 고려해 배달과 포장 수요를 잡기 위한 특화 매장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세계푸드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비대면 소비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배달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배달·포장 전용 매장을 열었다고 덧붙였다. 

전국 노브랜드 버거 매장의 올해 상반기 배달 매출 비중은 37%로 나타났다. 지난해 하반기와 비교해 9%가 늘어났다. 

신세계푸드는 앞으로 배달과 포장 수요가 높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용 매장을 확대하고 노브랜드 버거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보이기 위해 각 지역에 특화된 매장 형태를 개발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에도 딜리버리와 픽업을 통해 버거를 즐기는 고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구매 행태 변화에 맞춰 특색 있는 매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으로 72% 증가, "역대 최대 실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