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교육·복지장관 열심히 찾고 검증 중, 신속하게 발표하겠다"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2-08-23 11:15: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교육부 장관과 보건복지부 장관 인선을 빠르게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2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신속하게 장관 인선을 발표하도록 하겠다”며 “지금도 열심히 찾으면서 동시에 검증도 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교육·복지장관 열심히 찾고 검증 중, 신속하게 발표하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 대통령은 “현재는 새로운 교육 정책이나 복지 어젠다를 보여드리는 상황은 아직 아니니까 기존에 진행하는 일들은 차관과 대통령실 수석비서관이 잘 협조해 원만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2일 1340원을 넘어서며 13년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원/달러 환율과 관련해선 우리 경제의 재무 건전성에 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이 치솟은 환율 때문에 걱정이 많을 것 같다”며 “달러화 강세와 원화 약세의 통화 상황이 우리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비상경제 민생회의 등을 통해 리스크 관리를 잘해가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달러화가 2.9% 강세장이 됐고 원화와 유로화가 2.8%, 파운드화가 3.1%, 엔화가 2.7% 하락세를 보이는 상황이라며 주요 통화별 가치 등락폭을 일일이 나열했다.

이어 “우리 경제의 재무 건전성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수입 물가 상승과 국제수지 악화로 우리 시장에 부정적 영향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국민이 불안하지 않도록 잘 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