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SKT 박정호 유영상, 팔라우 대통령에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지지 요청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2-08-21 12:18: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박정호 SK스퀘어 대표이사 부회장 겸 SK텔레콤 부회장과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이 팔라우 대통령을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지지를 요청했다.

SK텔레콤은 박 부회장과 유 사장이 18일 수랑겔 휩스 주니어 팔라우 대통령을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팔라우 정부의 지지를 요청했다고 21일 밝혔다.
 
SKT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194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정호</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833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유영상</a>, 팔라우 대통령에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지지 요청
박정호 SK스퀘어 대표이사 부회장 겸 SK텔레콤 부회장(왼쪽부터), 수랑겔 휩스 주니어 팔라우 대통령,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이 18일 팔라우에서 열린 면담이 끝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SK텔레콤 >

박 부회장은 “부산세계박람회는 전 세계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과 각 나라들의 적극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며 “팔라우가 기후변화에 대응할 혁신적인 기술과 방법론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휩스 대통령은 “팔라우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으로 직접적 기후 위기에 처해 있다”며 “이러한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국제 사회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대답했다.

휩스 대통령은 2021년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6)에서 G20(주요 20개국)과 국제사회가 기후변화 문제에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비판한 적이 있다.

박 부회장과 유 사장은 휩스 대통령과 함께 팔라우의 통신 인프라 고도화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유 사장은 “SK텔레콤은 세계 최초로 5G통신을 상용화한 앞선 기술과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5G통신 인프라 구축을 통해 팔라우를 ‘5G 섬’으로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SDI도 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