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팬택, 회생 뒤 첫 스마트폰 공개 임박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6-06-09 16:28: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팬택이 회생에 성공한 뒤 출시하는 첫 스마트폰 신제품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팬택은 22일 서울 상암동 본사사옥에서 공개행사를 열고 스마트폰 신제품을 정식으로 선보인다.

  팬택, 회생 뒤 첫 스마트폰 공개 임박  
▲ 팬택의 스마트폰 신제품 공개행사 초대장.
팬택이 보낸 초대장에는 “스카이가 돌아왔다(I’m back, SKY)”는 문구가 담겨있다.

피처폰 시절에 국내에서 높은 인기를 끈 ‘스카이’의 브랜드명을 신제품에 적용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는 2005년 팬택에 인수된 SK텔레텍의 휴대폰 브랜드다.

팬택 신제품의 모델명은 IM-100으로 국내 통신사 SKT와 KT를 통해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IM-100 역시 영어와 숫자를 혼합해 읽으면 ‘돌아왔다(I’m back)’는 의미로 읽힌다.

팬택의 스마트폰 신제품은 퀄컴의 중저가형 AP(모바일프로세서) ‘스냅드래곤430’과 2기가 램, 무선충전 기능 등을 탑재한 중저가 제품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팬택이 경영난으로 기업회생절차를 밟다 통신장비업체 쏠리드에 인수된 뒤 출시하는 첫 제품이다.

팬택은 당초 인도네시아에 제품을 처음 내놓으려 했으나 현지에서 협력사 확보가 지연되자 국내 출시를 먼저 결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