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이마트도 '마트 치킨' 열풍 동참, 일주일간 후라이드 치킨 5980원에 판매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2-08-18 10:12: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마트가 최근 '마트 치킨' 열풍에 동참한다.

이마트는 18일부터 일주일 동안 치킨 등 대표 외식 메뉴를 포함한 주요 먹거리를 특가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마트도 '마트 치킨' 열풍 동참, 일주일간 후라이드 치킨 5980원에 판매
▲ 이마트는 18일부터 일주일 동안 치킨 등 대표 외식 메뉴를 포함한 주요 먹거리를 특가로 판매한다. 특히 이마트는 후라이드 치킨 1마리를 598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가장 눈에 띄는 특가 품목은 후라이드 치킨이다. 이마트는 후라이드 치킨 1마리를 5980원에 판매한다. 

후라이드 치킨은 이마트가 이전에 판매하던 ‘5분 치킨’과 같은 9호 크기의 생닭을 유사한 방법으로 조리했지만 가격은 4천 원 저렴하게 책정됐다. 

이마트는 매장에서 구매 후 집에서 먹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고객들을 감안해 최상의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상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마트가 내놓은 5분 치킨도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이마트에 따르면 7월 5분 치킨을 내놓은 이후 델리코너 치킨 매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 늘었다. 

이마트 관계자는 “지난달 방학과 휴가철이 시작되는 시점에 치킨 행사를 진행해 고객들의 호응이 컸다”며 “방학과 휴가철이 끝나는 시점에 다시 한 번 치킨 특가 판매를 통해 고객들에게 즐거운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마트는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특가 치킨 행사를 위해 생닭 6만 마리를 준비했다. 기존 5분 치킨의 한 달 판매 물량보다 1만 마리가 많다. 

후라이드 치킨은 점포당 하루 50~100마리씩 오후에 2차례 나눠 판매한다.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1인당 1마리씩만 살 수 있다. 

이밖에 이마트는 초밥, 샤인머스캣, 생새우 등을 할인판매한다. '스시-e 베스트 모둠초밥 18입'은 평소보다 5천 원 저렴한 1만2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물가로 근심이 커진 고객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신속하게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