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최태원 SK 상반기 보수 26억, 박성욱 SK하이닉스 스톡옵션 포함 96억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2-08-16 17:05: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에서 상반기 보수로 17억5천만 원을 받았다.

16일 SK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최 회장은 2022년 상반기 지주회사 SK에서 급여 17억5천만 원을 받았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7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태원</a> SK 상반기 보수 26억,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26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성욱</a> SK하이닉스 스톡옵션 포함 96억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2년 상반기 SK에서 상반기 보수로 17억5천만 원을 받았다.

지난해와 달리 상여금은 받지 않았다.

최 회장은 2021년 상반기 SK에서 급여 15억 원, 상여 10억9천만 원 등 보수로 모두 25억9천만 원을 수령했다.

조대식 SK수펙스협의회 의장은 상반기 SK로부터 급여 12억 원, 상여 44억5300만 원,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이익 1억6700만 원 등 모두 58억2천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장동현 SK 대표이사 부회장은 상반기 SK에서 보수로 모두 52억2100만 원을 수령했다. 급여 10억 원, 상여 40억8200만 원,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 1억3900만 원 등이다.

박성하 SK 대표이사 사장은 급여 4억9500만 원, 상여 11억8500만 원 등 모두 16억8천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미래기술위원)이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덕분에 올해 상반기에만 96억2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박 부회장은 상반기 급여와 상여를 각각 6억 원씩 받았다. 여기에 올해 초 보유하고 있던 주식매수선택권 가운데 9만9600주를 행사해 84억2600만 원의 차익을 얻었다.

올해 3월 대표이사에서 물러나 자회사인 솔리다임 의장으로 이동한 이석희 사장은 급여와 상여, 퇴직금을 포함해 84억2400만원을 받았다.

박정호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은 상여로만 44억7500만 원을 받았다.

박 부회장은 SK하이닉스 외에 SK스퀘어 대표이사 부회장과 SK텔레콤 부회장도 겸직하고 있어 급여는 각 3사가 합의한 운영기준에 의해 따로 정산한다.

이밖에 진교원 SK하이닉스 사장은 23억2500만 원을 상반기 보수로 수령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