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K 최태원 최창원 안재용 빌 게이츠 만났다, 넥스트 펜데믹 대응 논의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8-16 16:41: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7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태원</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30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창원</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714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재용</a> 빌 게이츠 만났다, 넥스트 펜데믹 대응 논의
▲ (왼쪽부터)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빌 게이츠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 공동이사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이 16일 서울 여의도에서 만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SK바이오사이언스 > 
[비즈니스포스트]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이 빌 게이츠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 공동이사장을 만났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16일 서울 여의도에서 게이츠 이사장과 최태원 회장, 최창원 부회장, 안재용 사장이 만나 글로벌 공중보건 증진 등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향후 글로벌 공중보건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함께 모색하고 ‘넥스트 팬데믹’ 대응을 위한 새로운 백신 및 치료제 연구개발을 이어가기로 했다.

게이츠 이사장은 감염병 관련 국제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방한했다. 이날 국회 연설을 통해 한국이 글로벌 보건 분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과 강력한 파트너십을 통해 근본적으로 글로벌 보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며 "소아마비, 홍역과 같은 감염병을 퇴치할뿐 아니라 인류를 감염병으로부터 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13년부터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과 협력관계를 이어왔다. 현재 재단의 지원을 받아 장티푸스 백신, 소아장염 백신, 코로나19 백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항바이러스 비강용 스프레이 등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 5월에는 최창원 부회장과 안재용 사장이 미국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 사무국을 방문해 백신 개발 등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