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동빈 특별사면 및 복권, 롯데그룹 "사면 결정해 준 정부와 국민께 감사"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2-08-12 11:26: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광복절 특별사면됐다.

롯데그룹은 12일 신 회장의 사면과 관련해 “사면을 결정해 준 정부와 국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신동빈 회장과 임직원들은 글로벌 복합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겠다”며 “국내 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그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36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동빈</a> 특별사면 및 복권, 롯데그룹 "사면 결정해 준 정부와 국민께 감사"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2일 사면됐다. 롯데는 국민에게 감사하고 밝혔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이날 법무부에서 광복절 특별사면 브리핑을 열고 신 회장을 특별사면 및 복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특별복권)과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특별복권), 강덕수 전 STX그룹(특별사면 및 복권) 등도 주요 경제인 특별사면 명단에 포함됐다.

한 장관은 “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주요 경제인 사면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신 회장이 특별사면을 받은 것은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확정받은 지 약 2년10개월 만이다.

대법원은 2019년 10월17일 뇌물공여와 경영비리 혐의로 기소된 신 회장에게 징역 2년6개월,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받아들여 확정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