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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특별사면 및 복권, 롯데그룹 "사면 결정해 준 정부와 국민께 감사"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2-08-12 11: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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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광복절 특별사면됐다.
롯데그룹은 12일 신 회장의 사면과 관련해 “사면을 결정해 준 정부와 국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신동빈
회장과 임직원들은 글로벌 복합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겠다”며 “국내 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그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2일 사면됐다. 롯데는 국민에게 감사하고 밝혔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이날 법무부에서 광복절 특별사면 브리핑을 열고 신 회장을 특별사면 및 복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특별복권)과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특별복권),
강덕수
전 STX그룹(특별사면 및 복권) 등도 주요 경제인 특별사면 명단에 포함됐다.
한 장관은 “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주요 경제인 사면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신 회장이 특별사면을 받은 것은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확정받은 지 약 2년10개월 만이다.
대법원은 2019년 10월17일 뇌물공여와 경영비리 혐의로 기소된 신 회장에게 징역 2년6개월,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받아들여 확정했다. 남희헌 기자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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