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DB하이텍 2분기 영업이익 161% 급증, 8인치 웨이퍼 세계 수요 확대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2-08-12 09:57: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DB하이텍이 8인치 웨이퍼의 글로벌 수요 확대에 힘입어 2022년 2분기 실적이 크게 늘었다.

12일 DB하이텍의 2022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DB하이텍은 2022년 2분기 매출 4357억 원, 영업이익 2132억 원을 올렸다.
 
DB하이텍 2분기 영업이익 161% 급증, 8인치 웨이퍼 세계 수요 확대
▲ DB하이텍은 8인치 웨이퍼의 글로벌 수요 확대에 힘입어 2022년 2분기 매출 4357억 원, 영업이익 2132억 원을 올렸다. 사진은 DB하이텍의 반도체 생산 모습.

2021년 2분기보다 매출은 58.7%, 영업이익은 161.9% 증가했다.

DB하이텍은 2022년 상반기 매출 8308억 원, 영업이익 3947억 원을 거뒀는데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60.3%, 영업이익은 178% 급증했다.

DB하이텍은 2020년에 연매출 9359억 원을 올렸는데 올해 상반기만에 2020년 연매출 수준에 근접한 셈이다.

DB하이텍은 8인치 웨이퍼(반도체 원판)를 사용해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을 하는 기업이다.

DB하이텍은 반기보고서에서 파운드리사업에서 국내외 고객사를 향한 웨이퍼 생산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국 반도체설계(팹리스)시장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고 일본에서는 반도체 생산보다 설계에 집중하며 생산시설을 줄이는 팹라이트 경향이 나타나고 있어 DB하이텍은 이들 지역에서 웨이퍼 수주를 늘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준기 DB하이텍 창업회장과 장남 김남호 DB하이텍 회장은 DB하이텍으로부터 2022년 상반기 보수 14억 원을 각각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남호 회장은 DB하이텍으로부터 급여 6억7500만 원, 상여 7억7500만 원을 받아 보수 14억5천만 원을 수령했다.

김준기 창업회장은 급여로만 14억2500만 원을 받았다.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