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유엔 사무총장 구테흐스 11~12일 방한, "한국 홍수 사망자 유족에 조의"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2-08-11 09:10: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한국 방문을 앞두고 집중호우 피해자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몽골 울란바토르를 방문 중인 10일 성명을 내고 “한국인들과 한국 정부에 깊은 연대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홍수로 사망한 모든 이들의 가족들에게 조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유엔 사무총장 구테흐스 11~12일 방한, "한국 홍수 사망자 유족에 조의"
▲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8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일본기자클럽에서 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11~12일 서울을 찾아 윤석열 대통령과 오찬을 하고 박진 외교부 장관과 만나 한반도 정세 등을 논의한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 이후 4년 만의 방한이다.

뒤자리크 유엔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과 구테흐스 사무총장이 한반도의 평화적 비핵화라는 목표를 두고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변인은 또 “일본에서와 마찬가지로 기후에 관한 논의도 있을 것”이라며 “한국과 일본은 주요 20개국 협의체 G20의 멤버로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G20 국가들이 기후변화와의 싸움에서 앞장설 필요가 있다고 굳게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비핵화 메시지를 널리 알리는 데 초점을 두고 일본, 몽골, 한국 등 아시아 3개 나라를 순방하고 있다.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