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키움 "원익머트리얼즈, 반도체용 가스 가격 올라 3분기 실적 신기록 가능"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8-11 08:28: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원익머트리얼즈가 반도체 특수가격 상승세에 힘받아 올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11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문제로 반도체 특수가스 가격이 상승했다”며 “반도체 특수가스 공급사인 원익머트리얼즈는 올해 3분기 가격 상승에 수혜를 입을 것이다”고 말했다.
 
키움 "원익머트리얼즈, 반도체용 가스 가격 올라 3분기 실적 신기록 가능"
▲ 원익머트리얼즈가 반도체 특수가격 상승세에 힘받아 올해 3분기 매출 1563억 원, 영업이익 255억 원을 내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키움증권은 원익머트리얼즈가 2022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563억 원, 영업이익 255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2021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97%, 영업이익은 79% 늘어나는 것이다.

러시아는 전 세계 반도체 희귀가스 공급량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게다가 올해 3월 세계 최대 네온가스 공급국가인 우크라이나의 네온가스 업체 2곳이 러시아의 침공으로 생산을 중단한 바 있다. 네온가스는 반도체 실리콘 웨이퍼에 전자회로를 새길 때 쓰이는 ‘엑시머 레이저가스’의 주원료다.

박 연구원은 “일각에서 반도체 특수가스의 급등세가 하락 반전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특수가스 가격 강세는 2023년까지 이어질 것이다”며 “원익머트리얼즈의 현재 주가는 지나치게 저평가된 상태로 저가매수의 기회로 판단된다”고 짚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