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하나증권 "SK텔레콤 이동통신사업 낙관적, 장기적 이익 증가 전망"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2-08-10 08:58: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텔레콤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SK텔레콤의 이동통신사업 전망이 밝은 것으로 분석됐다.
 
하나증권 "SK텔레콤 이동통신사업 낙관적, 장기적 이익 증가 전망"
▲ SK텔레콤의 이동통신사업이 장기적으로 이익을 올리는 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됐다. SK텔레콤의 IT전시회 부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10일 SK텔레콤 목표주가를 8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9일 SK텔레콤 주가는 5만2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최근 이동통신사업 매출 증가폭을 고려하면 2023년까지 이익 전망은 낙관적이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올해 2분기말 기준 5G 가입자 수는 1168만 명으로 직전분기보다 약 80만 명 늘었다. 2020년 3분기부터 분기마다 직전분기보다 100만 명이상 늘어났던 것과 비교하면 5G 가입자 순증폭은 줄었다.

하지만 이동통신사업 매출은 2021년 2분기보다 2.2% 증가했다는 점에서 김 연구원은 SK텔레콤이 장기적으로 이익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 연구원은 자회사 SK브로드밴드가 2024년부터 배당도 실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SK텔레콤이 배당금 수입도 얻을 것으로 바라봤다.

다만 김 연구원은 SK텔레콤에 단기적으로 특별한 호재가 없어 주가가 5만 원~5만8천 원 사이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국회 국정감사에서 5G 중간요금제의 실효성을 다툴 가능성도 있는 등 올해 가을까지는 규제 상황이 좋지 않다”면서 “내년 상반기를 대비한 주식 매수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7조3382억 원, 영업이익 1조6735억 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보다 매출은 3.5%, 영업이익은 20.6% 늘어나는 것이다.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민주당 복기왕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법안 발의, "녹색건축물 확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