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대통령실, 윤석열 지지율 20%대 하락에 "국민 뜻 헤아려 부족함 채울 것"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08-05 16:53: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20%대로 하락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실이 국민들의 뜻을 국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5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국민의 뜻을 헤아려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채워나가도록 하겠다”며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힘을 모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20%대 하락에 "국민 뜻 헤아려 부족함 채울 것"
▲ 대통령실이 5일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0%대로 하락한 데 관해 국민들의 뜻을 국정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 대통령이 7월29일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근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 지지율이 잇따라 하락한 결과가 나오자 대통령실이 민심수습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여론조사는 민심을 읽을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자 지표”라며 “(국정운영에 관한) 여러 분석과 지적을 천천히 다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인사가 부정평가의 원인으로 꼽히는 것에 관해서는 “인사 대상자의 한 사람으로서 말씀드리긴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한국갤럽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66%였으며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4%에 그쳤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인사(人事)가 23%로 가장 높았으며 경험·자질부족 10%, 독단적·일방적 8%, 소통 미흡 7%,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6% 등으로 나타났다.

조사는 2일부터 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한화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개선 지속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