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6월 경상수지 56억1천만 달러로 2달째 흑자 행진, 흑자폭은 줄어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8-05 08:52: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경상수지가 2개월 연속으로 흑자를 나타냈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6월 경상수지는 56억1천만 달러(약 7조3천억 원) 흑자를 보였다.
 
6월 경상수지 56억1천만 달러로 2달째 흑자 행진, 흑자폭은 줄어
▲ 6월 경상수지가 2개월 연속으로 흑자를 나타냈다.

경상수지는 국가 사이 상품, 서비스 수출입과 함께 자본, 노동 등 모든 경제적 거래를 합산 통계를 말한다.

경상수지는 2020년 5월 이후 올해 3월까지 23개월 연속 흑자를 유지하다가 수입 원자재 가격 상승과 해외 배당 영향으로 4월 8천만 달러의 적자를 냈다. 5월 흑자로 전환한 뒤 2달째 흑자를 이어갔다.

다만 6월 흑자 규모는 지난해 6월 88억3천만 달러보다 32억2천만 달러 감소했다.

경상수지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상품수지 흑자 규모는 지난해 6월 75억5천만 달러에서 올해 6월 35억9천만 달러로 줄었다.

서비스수지는 운송수지가 개선된 영향으로 적자 규모가 지난해 6월 10억2천만 달러에서 올해 6월 4억9천만 달러로 줄었다.

배당·이자 등의 움직임인 본원소득수지는 흑자 규모가 지난해 6월 25억6천만 달러와 비교해 올해 6월 27억7천만 달러로 확대됐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