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메디톡스, 중국 파트너사로부터 보툴리눔톡신 협력 중단 요청받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8-02 00: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메디톡스가 중국 보툴리눔톡신사업 파트너사와 협력이 중단될 수 있는 상황에 놓였다.

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메디톡스 중국 파트너사 블루미지는 최근 메디톡스에 보툴리눔톡신사업 협력 해지를 원한다는 내용이 담긴 서한을 보냈다.
 
메디톡스, 중국 파트너사로부터 보툴리눔톡신 협력 중단 요청받아
▲ 메디톡스 중국 파트너사가 보툴리눔톡신 관련 협력 중단을 요청했다.

메디톡스는 2015년 블루미지와 합작법인 메디블룸차이나를 설립한 뒤 보툴리눔톡신, 히알루론산 필러 등의 중국 진출을 추진해왔다.

2018년 중국 당국에 보툴리눔톡신제제 ‘메디톡신’의 판매 허가를 신청했지만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고 있다.

블루미지는 메디톡스가 판매용 보툴리눔톡신제제를 공급하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어 협력 해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블루미지와 메디톡스의 협력이 중단될 경우 메디톡스는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신규 파트너사를 발굴하는 데 공을 들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메디톡스에 따르면 블루미지와 협력 해지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상장사 합병에 '공정가액'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 앞둬, 일반주주 보호는 논의 중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6월 결론 전망, 박윤영 최대 1천억 안팎 과징금 부담..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가격 인상, 쿠팡 와우멤버십 '미끼'에서 '독자 수익원'으로 ..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