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문체부 장관 박보균 웹툰업계와 간담회, "웹툰 종주국 걸맞는 지원 노력"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2-07-29 19:03: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체부 장관 박보균 웹툰업계와 간담회, "웹툰 종주국 걸맞는 지원 노력"
▲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9일 웹툰업계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비즈니스포스트]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웹툰 산업을 뒷받침할 제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박보균 장관은 29일 문체부 저작권보호과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웹툰 업계와 간담회에서 “웹툰 종주국의 위상에 걸맞게 웹툰 산업을 뒷받침할 지원방안과 다양성이 존중되는 창작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만화법 내 웹툰 정의 신설 및 웹툰 표준식별체계 도입 △웹툰 불법유통 근절대책 마련 △중소 웹툰 업계 지원 확대 △장애인 웹툰 작가 지원 확대 △우수만화 도서관 비치 지원 △지역별 웹툰 창작 기반(인프라) 활성화 △웹툰 작가의 건강 악화 방지대책 마련 △웹툰 번역지원 확대 등을 제안했다.  

박 장관은 웹툰의 세계 진출을 위한 번역지원 확대와 장애 웹툰 작가를 위한 교육 기회 확대 등을 약속했다.

또 웹툰 작가들의 창작활동에 따른 건강 악화 문제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휴재권 등을 보장하는 제도적 뒷받침을 약속하고 웹툰 업계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에서 통역 장교로 복무
신한금융 진옥동 '진짜 혁신' 강조, "리더가 혁신의 불씨로 경쟁력 높여야"
삼성전자 사상 첫 단일 '과반 노조' 탄생 임박, 성과급 불만에 가입자 빠르게 늘어
뉴욕증시 3대 지수 미국 고용지표 소화하며 강세 마감, 국제유가도 상승
비트코인 1억3361만 원대 상승, 카르다노 창립자 "비트코인 최고가 경신 뒤 '알트장..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