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다음주 국내증시 전망, 물가 피크아웃 기대와 미국 금리인상 속도 주시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2-07-29 09:23: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다음주(8월1일~5일) 코스피지수는 인플레이션 피크아웃(정점을 찍고 내려오는 것) 기대감과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 정책 완화 전망 등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다음주 코스피지수가 2360~2520 포인트를 오갈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주 국내증시 전망, 물가 피크아웃 기대와 미국 금리인상 속도 주시
▲ 다음주 코스피지수는 2360~2520 포인트를 오갈 것으로 전망됐다.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앞 황소상.

7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0.75%포인트 기준금리 인상이 단행된 이후 미국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투자자들이 향후 금리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9월에도 기준금리가 0.75%포인트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지만 이러한 우려가 완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시카고상업거래소(CME)의 페드워치(Fedwatch)의 금리인상 확률 변화를 보면 9월 0.75%포인트 인상 확률은 35%에서 26%로 낮아진 반면 0.50%포인트 인상 확률은 60%에서 74%로 상승했다. 

김 연구원은 "주식시장이 물가 피크아웃과 연준 정책 기대감이라는 상승 동력을 확보한 것"이라며 "이러한 흐름은 8월둘째 주 7월 소비자물가 발표 이전까지는 지속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작년 매출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BYD코리아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 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
'한국거래소 지주회사 전환' 법제화 급류, 코스닥 맞춤형 관리로 '3천닥' 드라이브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이익 1조544억 10% 감소
이재원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최대 위기 대응 주목,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