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3100만 원대로 올라서, "경기침체는 비트코인에 무의미" 분석도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07-29 09:11: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3100만 원대로 올라섰다.

미국 국내총생산(GDP)이 2분기 연속 위축됐지만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세는 상승세를 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 3100만 원대로 올라서, "경기침체는 비트코인에 무의미" 분석도
▲ 미국 국내총생산 위축에도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세가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29일 오전 8시36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3.74% 오른 3119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도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5.17% 오른 225만7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2.00% 상승한 36만24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3.61%), 에이다(0.42%), 솔라나(5.65%), 도지코인(2.77%), 폴카닷(4.46%), 폴리곤(4.78%)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다이(-0.15%)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경제 연구국(NBER)이 28일(현지시각) 발표한 국내총생산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경제는 2분기 연속 위축됐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미국 기관급 투자회사 아르카펀즈의 제프 돌맨 최고 투자 책임자가 “비트코인은 ‘가치 저장’이 아니라 ‘초과 가치 저장’ 수단이다”며 “경기 침체는 비트코인에 무의미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법정화폐의 신뢰가 떨어지는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미래 콜옵션에 불과하다”며 “경기 침체가 오히려 (투자자들이) 법정화폐의 대안을 찾게 할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