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3천만 원대 유지, 금리인상 속도 늦춰질 전망에 상승세 분석도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07-28 16:42: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3천만 원대에 머물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향후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것으로 예상돼 가상화폐 시세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 3천만 원대 유지, 금리인상 속도 늦춰질 전망에 상승세 분석도
▲ 28일 오후 가상화폐 시세가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사진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28일 오후 4시16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6.33% 오른 3028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도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0.31% 오른 215만1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4.01% 상승한 35만24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에이다(5.66%), 리플(3.95%), 솔라나(5.57%), 도지코인(4.46%), 폴카닷(9.94%), 폴리곤(7.03%), 아발란체(7.50%) 등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다이(-1.50%)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미국이 예상대로 0.75%포인트 금리를 인상하며 가상화폐 시세는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27일(현지시각) 정례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한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아 0.75% 금리 인상이 적절했다”며 “(향후)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말했다. 

외환거래업체 오안다의 에드워드 모야 수석연구원은 이날 코인데스크에 “제롬 파월 의장이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밝힌 것만으로도 가상화폐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했다”며 “긴축정책의 끝이 보인다는 측면에서 가상화폐 시장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위험자산에 관한 랠리를 촉발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