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부산시 UAM 상용화 사업 참여, 도심공항 설계·시공·운영 맡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7-28 10:55: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이 부산시가 추진하는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상용화사업에 참여한다.

GS건설은 지난 27일 부산시청 국제회의실에서 도심항공모빌리티 상용화 및 산업생태계 조성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GS건설 부산시 UAM 상용화 사업 참여, 도심공항 설계·시공·운영 맡아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 사장(맨 오른쪽) 등 관계자가 27일 부산시청 국제회의실에서 부산시 도심항공모빌리티 상용화 및 산업생태계 조성 관련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GS건설 >

협약식에는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 사장과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을 포함 GS건설, GS칼텍스, LG유플러스, LG사이언스파크, 카카오모빌리티, 제주항공, 해군작전사령부, 한국해양대학교, 부산시설공단 등 13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는 “도심항공모빌리티 사업은 세계적으로 시장 잠재성이 큰 만큼 부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도심항공모빌리티 상용화에 관한 기술력을 확보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도심항공모빌리티 산업의 성공적 상용화와 관련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최초로 민관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도심항공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2026년까지 부산시에 도심항공모빌리티 노선 1개 이상의 초기 상용화를 목표로 다양한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GS건설은 도심항공모빌리티 상용화에 필수인 버티포트(도심공항) 설계, 시공과 운영시스템 구축을 맡게 된다. GS건설은 버티포트 설계에서 운영까지 아우르는 솔루션을 확보하고 버티포트 바탕의 다양한 사업모델 발굴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GS건설은 앞서 5월 국토교통부의 한국형 도심항공모빌리티 그랜드 챌린지 프로젝트에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