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케이프투자 "LG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 수요 부진에 어려움 겪을 듯"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7-28 10:24: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디스플레이가 디스플레이 수요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박성순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올해 하반기 소비심리 위축에 따라 디스플레이 패널 수요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케이프투자 "LG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 수요 부진에 어려움 겪을 듯"
▲ LG디스플레이가 디스플레이 수요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박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디스플레이 수요부진이 지속되면서 LG디스플레이를 비롯한 패널 업체들이 가동률을 크게 낮출 것으로 보인다”며 “LG디스플레이는 LCD 사업을 축소하겠다고 밝혔지만 수익성 방어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바라봤다.

LG디스플레이는 2분기 콘퍼런스콜에서 LCD TV 패널사업을 크게 축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수요 부진을 감안할 때 연내 LCD TV 패널 가격의 반등은 쉽지 않을 것으로 분석됐다.

박 연구원은 “디스플레이 수요 개선의 방향성을 확인하고 투자하는 것도 늦지 않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2분기 시장 전망을 크게 밑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LG디스플레이는 2022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6천억 원, 영업손실 4883억 원을 봤다. 2021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9.5% 줄었고 영업손실을 보며 적자로 돌아섰다. 2020년 2분기 이후 2년 만에 영업손실을 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국 반도체주 급등,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주목"
현대차증권 "삼성물산 목표주가 상향, 그룹사 상장지분가치 증가"
비트코인 1억3580만 원대 횡보, '9만5천 달러' 저항선 마주하며 상승세 주춤
[채널Who] SK에코플랜트 하이테크기업으로 진화, 장동현 IPO 성공할지 주목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