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 10만 명 넘어서, 방대본 "2~3주는 증가할 것"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2-07-27 11:17: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 명을 넘어섰다.

1주일마다 신규 확진자 수가 2배 안팎으로 늘던 ‘더블링’ 현상은 둔화하고 있지만 당분간 계속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 10만 명 넘어서, 방대본 "2~3주는 증가할 것"
▲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혜민병원에서 구급대원들이 코로나19 환자를 안내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하루 신규 확진자가 10만28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 명을 넘은 것은 4월20일 이후 98일 만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번 주 들어 더블링 현상은 둔화하고 있지만 향후 2~3주 정도는 계속 증가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27일 신규 확진자 수는 1주일 전 인 19일 같은 시간 집계치 7만3301명과 비교하면 1.33배, 2주일 전인 12일 같은 시간 집계치 3만8734명과 비교하면 2.52배 증가했다.

27일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해외유입 사례는 532명으로 2020년 1월20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입국자 격리면제, 국제선 항공편 증편 등으로 입국 규제 완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이에 따라 코로나19 재유행 국면에서 고위험군에 중점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직사회 휴가 복귀시 신속항원검사 실시 △학원 원격수업 전환 권고 △가족돌봄휴가자 하루 5만 원씩 최대 열흘 지원 등의 조치를 추가로 내놨다.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