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태양의후예' 덕분에 2분기 실적개선

조은진 기자 johnjini@businesspost.co.kr 2016-06-03 19:20: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가 ‘태양의 후예’ 추가수익으로 2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지훈 SK증권 연구원은 3일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는 드라마 첫작품인 ‘태양의후예’가 대성공을 거둔 뒤 수익성이 낮은 제작 관련 매출은 1분기에 대부분 반영됐다”며 “2분기부터 수익이 좋은 OST 등 음원관련 매출과 추가 판권판매 등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태양의후예' 덕분에 2분기 실적개선  
▲ 김우택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대표.
이 연구원은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는 부진했던 영화사업에서 낸 손실도 1분기에 이미 반영됐기 때문에 2분기 수익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는 하반기에 공유 주연의 ‘부산행’, 김남길 주연의 ‘판도라’, 조인성 정우성 주연의 ‘더 킹’ 등 기대작을 대거 개봉한다.

이 연구원은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는 하반기에 주요작품 개봉과 더불어 태양의후예 관련 추가수익도 계속 발생할 것”이라며 “중국 화책미디어와 합작을 통한 해외시장 확대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는 화책미디어와 합작영화를 올해 하반기에 1편 개봉하고 매년 1~2편씩 늘려가려고 한다. 화책미디어는 넥스트엔터테인먼트의 2대 주주(지분율 13.03%)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진 기자]

최신기사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