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제과 '설레임' 출시 20돌 맞아 제품 리뉴얼, "먹기 편하게 바꿨다"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2-07-26 10:11: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제과의 아이스크림 설레임이 출시 20주년을 맞이했다.

롯데제과는 치어팩(주머니 형태의 몸체에 돌림마개를 만들어 넣은 용기) 형태의 쉐이크 아이스크림 ‘설레임’ 출시 20주년을 맞아 최근 제품을 재단장했다고 26일 밝혔다.
 
롯데제과 '설레임' 출시 20돌 맞아 제품 리뉴얼, "먹기 편하게 바꿨다"
▲ 롯데제과가 아이스크림 설레임 출시 20주년을 맞이해 제품을 리뉴얼했다. <롯데제과>

롯데제과는 “자제 브랜드 진단을 통해 분석한 소비자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불편사항을 대폭 개선해 더욱 먹기 편하게 바꾼 것이 핵심이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개선 사항을 살펴보면 설레임 전체 매출의 75%를 차지하는 설레임 밀크쉐이크의 우유 함량을 기존 1%에서 10%로 늘렸다. 구입 시점에 꽁꽁 얼어 있어 즉시 먹기 힘들었던 점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우유 함량이 늘어나면 어는점이 상대적으로 낮아지기 때문에 상온에서의 경도(단단한 정도)를 떨어뜨려 구입 직후에도 쉽게 먹을 수 있다.

또 제품 뚜껑이 잘 열리지 않는다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뚜껑의 크기를 기존 16mm에서 22mm로 키우고 돌출면을 만들어 잡기 쉽게 만들었다.

롯데제과는 설레임 제품의 로고를 포함한 패키지 디자인도 바꿨다.
 
롯데제과는 설레임 리뉴얼을 진행하면서 광고모델로 방송인 이미주씨를 발탁해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 콘셉트를 알리고 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