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대법원, '쌍용차 재매각 중단' 요구한 에디슨모터스 특별항고 기각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2-07-25 19:52: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에디슨모터스가 쌍용자동차 회생계획안 배제 결정에 반발해 대법원에 특별항고를 제기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에디슨EV와 에디슨모터스가 쌍용차를 상대로 낸 특별항고를 최근 심리불속행 기각했다.
 
대법원, '쌍용차 재매각 중단' 요구한 에디슨모터스 특별항고 기각
▲ 대법원이  에디슨EV와 에디슨모터스가 쌍용차를 상대로 낸 특별항고를 최근 심리불속행 기각했다.

심리불속행은 원심 판결에 중대한 법령 위반 등 특별한 사유가 없을 때 본안 심리 없이 상고를 기각하는 제도다.
 
앞서 에디슨모터스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1월 쌍용차와 인수합병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인수대금 납입 기한인 3월25일까지 계약금 305억 원을 제외한 잔금 2743억 원을 납입하지 못해 계약이 해제됐다.

이에 서울회생법원은 3월29일 에디슨모터스가 낸 회생계획안에 대해 배제(폐지) 결정을 내렸다. 에디슨모터스는 4월 초 서울회생법원의 배제결정이 위법하다며 대법원에 특별항고를 제기했다.

서울회생법원은 6월 KG컨소시엄을 쌍용차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