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오비맥주 노사 임금협상 결렬, 광주·이천공장 8월1일부터 파업 돌입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2-07-25 19:14: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오비맥주가 8월부터 파업에 돌입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 노동조합은 사측과 임금협상이 결렬되자 8월1일부터 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의했다.
오비맥주 노사 임금협상 결렬, 광주·이천공장 8월1일부터 파업 돌입
▲ 오비맥주 노동조합은 사측과 임금협상이 결렬되자 8월1일부터 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의했다. <오비맥주>


오비맥주 노사는 4월부터 모두 11차례의 협상을 벌였으나 타협안을 도출하지 못했다.

오비맥주는 회사에서 임금 7.3% 인상을 제시했지만 노조가 이를 거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비맥주 공장은 광주광역시, 경기 이천시, 충북 청주시 모두 3곳이다. 이 중 한국노총 소속인 광주공장과 이천공장에서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파업을 결정했다.

민주노총 화섬노조 산하 청주공장은 8월1일 조합원 투표에서 파업 참여 여부를 결정한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