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이상혁, 개인 대여금 100억 옐로모바일 주식으로 전환

장윤경 기자 strangebride@businesspost.co.kr 2016-06-03 18:30: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상혁 옐로모바일 대표가 개인 대여금을 주식으로 전환했다.

이로써 옐로모바일은 부채비율이 개선됐다. 이 대표가 상장을 대비해 이런 조치를 한 것으로 보인다.

  이상혁, 개인 대여금 100억 옐로모바일 주식으로 전환  
▲ 이상혁 옐로모바일 대표.
이상혁 옐로모바일 대표는 3일 사재 100억 원을 출연해 옐로모바일 주식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 대표는 “책임경영과 회사의 성장을 위해 사재출연 시기를 계속 고민해 왔다”며 “투자유치를 마무리하는 지금 시점이 가장 적절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이 대표의 회사 대여금 100억 원을 보통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옐로모바일은 이번에 자본을 확충하면서 부채비율을 현재 125%에서 117%로 줄일 것으로 전망된다.

옐로모바일은 기업공개를 준비하고 있다. 옐로모바일은 지난해 12월부터 사전기업공개 투자유치로 약 1천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옐로모바일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3181억 원, 영업손실 467억 원을 냈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249% 늘어났으나 영업손실은 6배가 더 불어났다.

이상훈 옐로모바일 CFO는 “현재 진행하거나 계획하고 있는 투자는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 등에 사용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는 일정수준 이상 성장한 자회사와 손자회사들이 각 회사 단위에서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윤경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