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전 사업부문 안전보건경영 인증받아, "국내 통신사 중 처음"

박소망 기자 hope@businesspost.co.kr 2022-07-24 11:53: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유플러스가 전 사업부문에서 안전보건경영 인증을 획득했다. 

LG유플러스는 네트워크·컨슈머·기업 등 모든 사업 부문에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 표준규격인 ISO 45001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전 사업부문 안전보건경영 인증받아, "국내 통신사 중 처음"
▲ LG유플러스가 통신사 최초로 전 사업 부문에서 안전보건경영 인증을 획득했다.

국내 통신사 가운데 전 사업부문에서 안전보건경영 인증을 것은 처음이라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만든 안전보건 분야 국제 표준 인증이다.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기업 시스템을 평가한다. 

LG유플러스는 ISO 45001 인증을 위해 △안전보건 관리 매뉴얼 재정립 △안전보건 관련 경영방침 수립 △작업별 위험성 평가 등에 관해서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매년 이뤄질 ISO 45001 심사를 위해 현재 안전보건 시스템을 유지 및 관리하는 한편, 임직원의 안전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대전에 위치한 연구개발(R&D)센터 내 품질안전 종합훈련센터를 활용할 계획을 세웠다. 

김건우 LG유플러스 최고안전환경책임자(CGO, 상무)는 “올해 ISO 45001 인증범위가 모든 사업으로 확대된 것은 LG유플러스의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이 유기적이고 빈틈없는 체계를 갖췄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선도적인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으로 모든 고객과 더욱 견고한 신뢰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소망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