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뉴욕증시 3대 지수 스냅 실적부진 충격에 모두 내려, 국제유가도 하락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2-07-24 11:49: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3대 지수가 모두 내렸다.

사회관계망 서비스 기업 '스냅'의 2분기 실적발표 결과가 시장 기대치를 밑돌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뉴욕증시 3대 지수 스냅 실적부진 충격에 모두 내려, 국제유가도 하락
▲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3대 지수가 모두 내렸다.

이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대지수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내렸다.
 
22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25.5포인트(1.87%) 떨어진 1만1834.11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7.32포인트(0.93%) 내린 3961.63에,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37.61포인트(0.43%) 하락한 3만1899.29에 장을 마쳤다.

전날 장 마감 뒤 스냅이 부진한 2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이에 스냅 주가는 무려 39% 빠졌다.

스냅처럼 온라인 광고 위주의 수익모델을 지닌 기업의 주가도 하락세를 보였고 정반적 증시 약세를 이끌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 주가는 5.63%내렸다.

페이스북 모기업 메타와 핀터레스트 주가는 각각 7.59%, 13.51% 하락했다.

국제유가도 모두 내렸다. 

22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1.71%(1.65달러) 하락한 94.7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두바이유는 배럴당 0.22%(0.23달러) 낮아진 102.32달러에, 브렌트유는 1.11%(1.10달러) 내린 98.3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