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감원, 라임사태 관련 불완전 판매 신한은행 임직원 10명 제재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7-22 10:16: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감독원이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의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펀드를 불완전 판매한 신한은행 임직원 10명에게 제재를 내렸다.

22일 금융감독원은 신한은행의 라임펀드 부당 권유 등 불완전 판매, 투자광고 규정 위반 등을 이유로 3개월 정직 처분(1명), 주의적 경고(1명), 퇴직자 위법·부당 사항 통보(5명), 견책(1명), 주의 처분(2명) 등의 조치를 했다.
 
금감원, 라임사태 관련 불완전 판매 신한은행 임직원 10명 제재
▲ 금융감독원이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의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펀드를 불완전 판매한 신한은행 임직원 10명에게 제재를 내렸다. 사진은 신한은행 본점.

금융감독원은 이들 직원들이 사모펀드를 판매하면서 설명의무를 위반했고 부당권유금지와 설명서 교부 의무를 지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파생결합증권 등을 판매할 때 녹취의무를 어겼으며 적격 투자자가 아닌데 투자광고를 하는 등 사모펀드 투자광고 규정도 위반한 사실을 적발했다.

금융감독원은 신한은행에 사모펀드 등 금융투자상품 취급과 관련해 내부통제기준 준수 여부 점검 강화, 사모펀드 신규 가입의 취소 절차를 합리적으로 운영할 것을 권고했고 경영유의 2건과 개선사항 4건도 통보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대형 정유사에 '베네수엘라 인프라 투자' 압박, 실현 가능성엔 의문 커
미국 정부 농축우라늄 제조업체 지원 강화, 데이터센터 확대 따른 수요 반영
주택 공급 확대에 '모듈러' 공법 부각, 건설사 정책 타고 사업 확장 빨라질까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세번째 완판, 공급대수 적은 영향도
금호석유화학 불황에도 탄탄한 실적, 박준경 올해 경영권 분쟁 부담도 덜어
그린피스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원유 장악 시도 비판, "생산 늘리지 말아야"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 석탄발전 보조금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올해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