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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style="width:53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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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width='10'> </td>
<td><img alt="수입차회사, 부산모터쇼에서 신차 쏟아내다"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06/28733_41665_1737.jpg" /></td>
<td width='10'>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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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장이 배우 이서진씨, 오연서씨와 기념촬영하고 있다.</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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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와 메르세데스-벤츠, 폴크스바겐과 아우디 등 수입차회사들이 올해 하반기 판매를 책임질 신차들을 ‘2016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나란히 공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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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준 BMW코리아 사장과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장, 세드릭 주흐넬 아우디코리아 사장 등 각 수입차회사를 이끄는 CEO들도 총출동해 신차 홍보에 힘을 보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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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2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2016부산국제모터쇼에서 16종의 차를 전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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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국내에 최초로 공개된 차는 모두 6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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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100주년을 기념해 100대 한정 생산되는 7시리즈 인디비주얼 에디션을 비롯해 고성능 모델인 뉴 M2 쿠페, 뉴 X4 M40i, 뉴 330e M 스포츠패키지, 뉴 X5 xDrive40e, 모토라드 뉴 G 310 R 등으로 특별 한정판 모델부터 고성능차, 친환경차까지 모두 아울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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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준 사장은 “한 회사가 100주년을 맞는 게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며 “미국의 경우 보통 회사의 평균수명이 40~50년에 그친다”며 BMW의 100년 역사를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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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이밖에 M3와 M4 페인트 워크, 전기차 i3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스포츠카 i8, 후륜 해치백 118d 스포츠와 435d xDrive 그란쿠페, 530d xDrive M 에어로다이내믹 프로, 650i 컨버터블, X1 xDrive20d M 스포츠 패키지 등 다양한 모델들을 전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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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도 6월 말 공식 출시하는 신형 10세대 E클래스를 비롯해 더 뉴 S클래스와 C클래스의 카브리올레 모델 등 모두 10여 종의 차를 전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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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사장은 “올해 초에 11개 라인업을 출시하겠다고 했는데 앞서 6개를 선보였고 이번에 4가지 모델을 공개했다"면서 "벤츠에게 올해는 신차 출시에서 최고의 한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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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이번에 국내에 처음 공개한 4종은 ‘더 뉴 S클래스 카브리올레’와 ‘더 뉴 C클래스 카브리올레’, ‘더 뉴 SL’과 ‘더 뉴 SLC’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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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더 뉴 S클래스 카브리올레는 2013년 출시 후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S클래스 라인업의 여섯번째 모델이다. 국내에 3분기에 출시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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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네바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더 뉴 C클래스 카브리올레는 4분기에 국내에 출시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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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는 '뉴 R8 V10 플러스'와 '뉴 A6 올로드 콰트로'를 국내에 처음 공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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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드릭 주흐넬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부임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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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흐넬 사장은 "한국을 알아가면서 아우디 브랜드와 공통점이 많다는 것을 느겼다"며 "순수하고 우아한 이목을 끄는 디자인을 좋아하는 성향, 혁신을 추구하는 점, 고유의 문화를 지닌 점, 스포티한 성향 등이 그러하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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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날 첫 공개된 뉴 R8 V10 플러스를 예로 들며 "한국은 스포티함을 즐기는 나라인 것 같다"며 "신형 R8은 이러한 성향에 걸맞는 고성능 모델"이라고 소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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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코리아도 3종의 신차를 국내에 최초로 공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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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국내 수입차 판매 1위에 오른 티구안의 새 모델인 '신형 티구안'을 비롯해 같은 라인인 '신형 티구안 R라인', '파사트GT R라인'을 국내 고객에게 처음 소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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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쿨 폴크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언론공개행사에 나서는 대신 1대 1로 언론 인터뷰를 진행했다. 화려한 행사를 통해 신차를 소개하기보다 이번 부산모터쇼를 통해 추락한 신뢰를 회복하는 데 주력하는 것으로 풀이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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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요시다 아키히사 한국토요타 사장,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 정재희 포드코리아 사장도 직접 신차를 소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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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희 사장은 14년 만에 부활한 플래그십세단 '링컨 컨티넨탈'을 직접 타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