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KCC 경북과 강원 그라스울 공장 증설, 무기단열재 생산능력 강화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7-19 11:36: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CC가 무기단열재인 그라스울 생산능력을 끌어올린다.

KCC는 경북 김천과 강원도 문막에 있는 그라스울 공장의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KCC 경북과 강원 그라스울 공장 증설, 무기단열재 생산능력 강화
▲ KCC가 2023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증설에 들어가는 경북 김천 그라스울 공장. < KCC >

김천 공장은 기존 1호기에 더해 2호기를 새롭게 설치한다. 문막 공장은 기존 설비의 생산능력을 높이는 데 투자한다. 

KCC는 이번 증설 투자로 그라스울 생산량이 한 해 약 8만 톤가량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기존 생산량의 약 110%에 해당한다.

그라스울은 규사 등 유리 원료를 고온에서 녹여 섞은 뒤 섬유화해 일정 형태로 만든 무기질의 인조 광물 섬유단열재다. 무기질 성분이라 불에 타지 않고 시간 경과에 따른 변형이 없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KCC는 그라스울 생산량을 늘려 건축법 개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무기단열재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세워뒀다.

KCC 관계자는 "그라스울을 비롯한 무기단열재 사용은 단순한 사업논리의 영역을 넘어선 생명과 안전의 영역"이라며 "KCC는 적극적 투자와 선제적 대응으로 시장의 수요를 충족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글로벌 D램 수요 2030년까지 5배 성장, 반도체주 반발 매수세 유입 기대"
IBK투자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명품 판매 늘고 고가 소비 고객층도 두터워"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