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GC녹십자웰빙, 일본 헬씨나비와 건강기능식품 원료 기술이전 계약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7-15 00: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C녹십자웰빙, 일본 헬씨나비와 건강기능식품 원료 기술이전 계약
▲ GC녹십자웰빙이 일본 헬씨나비와 건강기능식품 원료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신진주 GC녹십자웰빙 HS본부장, 신형식 HNI 대표, 김상현 GC녹십자웰빙 대표, 한혜정 GC녹십자웰빙 사업개발본부장, 이노우에 헬씨나비 대표. < GC녹십자웰빙 >
[비즈니스포스트] GC녹십자웰빙이 일본 건강기능식품 원료시장에 진출한다.

GC녹십자웰빙은 일본기업 헬씨나비와 건강기능식품 원료 '그린세라-에프(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에 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헬씨나비는 일본에서 기능성·일반식품 원료의 제품을 개발하고 유통한다.

그린세라-에프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점막을 보호해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다. 

이번 계약을 통해 GC녹십자웰빙은 헬씨나비에 그린세라-에프를 제공하고 일본 지역에서 원료 매출에 따른 로열티를 받는다. 

헬씨나비는 그린세라-에프의 일본 독점공급권과 이 원료를 활용한 제품의 개발권, 출시권을 확보하게 된다.

GC녹십자웰빙은 이번 계약을 기반으로 보유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원료들의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일본 이외에 아시아, 미국, 유럽 등으로 시장을 확대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GC녹십자웰빙 건강기능식품 원료를 해외에 기술이전하는 첫 사례다"며 "앞으로도 건강기능식품 원료의 해외 진출을 활발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