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하루 만에 소폭 내려, 미 연준 공격적 긴축정책에 수요둔화 우려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2-07-15 08:45: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하루 만에 소폭 하락했다.

14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022년 8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0.54%(0.52달러) 하락한 배럴당 95.7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하루 만에 소폭 내려, 미 연준 공격적 긴축정책에 수요둔화 우려
▲ 14일 국제유가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공격적 긴축정책 실시가 전망되면서 수요둔화 우려가 커져 하락했다. <연합뉴스>

런던선물거래소의 2022년 9월물 브렌트유는 0.47%(0.47달러) 내린 배럴당 99.1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공격적 긴축정책이 예상되면서 수요둔화 우려가 커져 하락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미국 연준의 공격적 긴축에 따른 수요둔화 우려 등이 이어지면서 하락했다”며 “미국 금리 인상 폭이 1%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됐고 원유수요 하락 전망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이날 미국 연준이 7월 말 금리를 1%포인트 인상하는 ‘울트라스텝’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며 경기 침체 우려가 커졌다.

최근 시장에서는 경기 침체를 향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이에 12일에는 국제유가가 7%대 급락하기도 했으나 13일 소폭 반등했다가 하루 만에 다시 하락했다.

김 연구원은 “다만 연준 위원들이 금리 0.75%포인트 인상을 지지한다는 발언을 해 시장에 안도감을 주면서 국제유가 하락 폭은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연준 위원들은 7월 울트라스텝이 아닌 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하는 자이언트스텝을 지지한다고 발언했다.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