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전, 뿌리기업 에너지효율 향상 지원 위한 업무협약 맺어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2-07-14 17:52: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전, 뿌리기업 에너지효율 향상 지원 위한 업무협약 맺어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왼쪽)이 14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중앙회, 캡코이에스와 '뿌리기업 에너지효율화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정력공사>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전력공사가 뿌리기업에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한국전력공사는 14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중앙회, 캡코이에스(KEPCO-ES)와 ‘뿌리기업 에너지효율화 상호협력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뿌리기업 고효율기기 보급 촉진, 에너지 효율화 및 전력소비 구조개선 공감대 확산을 위한 공동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뿌리기업은 기반공정 기술, 소재다원화 공정 기술, 지능화 공정기술 등 제조업의 기초적 업종을 맡은 기업을 뜻한다.

뿌리기업은 산업 구조상 전기사용량이 많아 노후화 된 저효율 설비 등의 교체, 개선을 통한 효율 향상이 필요하지만 경영 여건상 효율적 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전에서는 뿌리기업의 에너지효율을 높이기 위해 △뿌리기업 대상 고효율기기 보급 지원사업 지원금 상향 △에너지절약 전문기업(ESCO) 연계 종합 에너지효율화 시범사업 추진 △뿌리기업 협동조합 공동시설 교체지원 시범사업 등 지원사업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뿌리기업 에너지효율 향상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며 “관련업계,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뿌리기업의 소비효율 개선 및 전기요금 경감을 통한 뿌리산업 전반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