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전력거래소, 전력시장 워크숍 열고 저탄소 중심 시장개편 방안 논의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2-07-14 00: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력거래소, 전력시장 워크숍 열고 저탄소 중심 시장개편 방안 논의
▲ 전력거래소는 13일 전남 여수시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전력시장 워크숍(Workshop)’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워크숍에서 주제발표가 진행되는 모습. <전력거래소>
[비즈니스포스트] 전력거래소가 워크숍을 열고 전력시장 관계자들과 저탄소 중앙계약시장 도입 등 전력시장 개편 방안과 관련해 논의했다.

전력거래소는 13일 전남 여수시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전력시장 워크숍(Workshop)’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전기학회가 주최하는 제53회 하계학술대회의 전문 워크숍으로 진행됐다.

전력거래소의 전력시장 담당부서 실무진들이 중앙계약시장, 실시간시장 및 예비력시장, 수요자원시장 등 시장 분야별 현황 및 미래 제도개편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전력산업 내 학계 전문가와 토론을 통해 전력시장의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워크숍은 △저탄소 중앙계약시장 도입방향 △실시간시장 및 예비력시장 설계방향 △재생에너지전기공급사업(직접PPA) 운영방향 △수요자원시장 운영현황 및 제도개편 방향 등 모두 4개의 주제발표로 구성됐다.

주제발표 후에는 전력거래소 실무자와 학계 전문가의 토론이 이어졌다.

전력거래소는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전력시장 제도 관련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제도개선 과정에 필요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