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유안타증권 "코스피 바닥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상승 가능성"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2-07-12 09:32: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반기 증시 추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표 반도체 종목의 주가 하락이 과도한 수준이었던 만큼 추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며 두 종목의 증시 영향력을 고려하면 코스피지수 역시 비슷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유안타증권 "코스피 바닥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상승 가능성"
▲ 12일 정인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증시 추가 하락이 제한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 pixabay >

12일 정인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추가적으로 이익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더라도 주가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은 낮은 상황으로 오히려 상승 가능성도 타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들 종목의 영향력 고려하면 코스피지수 역시 바닥권 형성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삼성전자 실적 발표를 전후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 관련주의 이익 전망치가 급격히 낮아졌다.

이익 전망치 움직임에 비해서 두 종목의 주가 변동 폭은 더 컸고 속도 역시 빠르게 나타났다.

이는 기업들의 실적 전망치 하향이 주가에 미리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이에 주가의 추가 하락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됐다.

앞서 2018년 말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기업의 이익 전망치가 급락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당시 주가는 바닥을 형성했고 이후 이익 전망치의 추가 하락이 나타났음에도 주가는 횡보 혹은 반등 국면에 접어들었다.

정 연구원은 "6월 코스피지수가 하락하면서 2019년 고점대에 도달했고 추가 하락이 쉽지 않은 가격 수준"이라며 "앞서 1월 지수 급락 후에도 2018년 고점대에서 몇달 동안 하락이 제한된 바 있다"고 말했다.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