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투싼 i20N과 기아 니로, 영국 자동차전문지 '최고의 차'로 꼽혀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7-10 15:42: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 투싼 i20N과 기아 니로, 영국 자동차전문지 '최고의 차'로 꼽혀
▲ 기아의 신형 니로 모습. < 오토 익스프레스 홈페이지 갈무리 >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차의 투싼과 i20N, 그리고 기아의 신형 니로(디 올 뉴 기아 니로)가 영국 자동차 전문지가 꼽은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

10일 영국의 자동차 전문지 ‘오토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2022년 올해의 차’ 발표에서 현대차의 투싼과 i20N, 기아의 신형 니로가 부문별 최고의 차로 꼽혔다.

오토 익스프레스는 1988년 처음으로 발간을 시작한 영국의 자동차 전문지로 영국에서 권위있는 잡지 가운데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오토 익스프레스 평가에서 투싼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부문에서, i20N은 고성능 해치백 부문에서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 기아 신형 니로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부문에서 선두에 올랐다.

투싼은 내연기관 엔진과 함께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동력장치를 탑재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점을 인정받아 2년 연속으로 ‘올해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으로 뽑혔다.

i20N은 201마력 1.6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해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6.2초에 불과할 정도로 강력한 성능을 보여줘 높은 평가를 받았다. i20N 역시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해당 부문에서 ‘최고의 차’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기아의 신형 니로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부문에서 전동화가 가장 돋보이는 자동차로 꼽혔다.

오토익스프레스는 “신형 니로는 새로운 플랫폼을 적용해 실내공간을 확장했을 뿐만 아니라 우수한 전동화 품질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