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대통령실 그래도 제2부속실 계획 없다, "부속실에서 대통령 부인 지원 충분"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2-07-07 12:17: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관리 차원에서 제2부속실 재설치가 필요하다는 일각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을 두고 다시 한 번 선을 그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7일 오전 서울 용산 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제2부속실을 만들 계획이 없다”며 “대통령을 보좌하는 부속실에서 김 여사 일정에 충분히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그래도 제2부속실 계획 없다, "부속실에서 대통령 부인 지원 충분"
▲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윤 대통령의 외가 6촌으로 알려진 최모씨가 대통령실에 채용돼 김 여사 관련 업무를 보고 있는 것이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선 “이해충돌방지법에 따르면 전혀 문제가 없다”면서도 “국민 정서에 반한다면 법을 정비할 사안”이라고 언급했다.

이 관계자는 “다른 역량이 안 되는 데 친척이라는 이유만으로 채용됐다면 문제를 제기할 수 있겠지만 먼 친척이라는 이유만으로 배제한다면 그것도 차별”이라고 덧붙였다.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