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이틀째 내려, 경기침체 우려 지속돼 하락세 이어져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7-07 08:42: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이틀째 하락했다.

6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022년 8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0.97%(0.97달러) 내린 배럴당 98.5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이틀째 내려, 경기침체 우려 지속돼 하락세 이어져
▲ 국제유가가 이틀째 하락했다.

런던선물거래소의 2022년 9월물 브렌트유는 2.02%(2.08달러) 하락한 100.69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경기침체 우려가 지속되며 하락세를 이어갔다.

심수빈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경기침체 우려와 이에 따른 수요둔화 전망에 하락이 지속됐다”며 설명했다.

전날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8%대, 브렌트유는 9%대 급락했는데 이날도 각각 약 1%, 2%가 떨어졌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정책에 이어 미국 장단기 국채 금리차 역전 등 경기침체의 신호가 나오는 가운데 중국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봉쇄 조치 가능성이 수요둔화 전망을 부추겼다.

심 연구원은 “다만 전날 큰 폭의 하락, 여전한 공급부족 우려에 국제유가의 낙폭은 제한됐다”고 덧붙였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